검찰 수사중

검찰의 강압적 수사에 대한 비판이 높음. 

근데 사법부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안함.

대체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 

잘못인종하고 미안하다며 죽는 경우는 못봄

억울함을 호소

만약 사법부가 억울함 없이 공정한 판결을 할꺼라 믿는다면

다른 판단을 했겠지

검찰이 범죄의 증거는 찾지 않고

압수수색을 남발해 용의자 주변을 뒤지고 별건을  찾아내 

용의자를 협박해서 자백을 받아내는 나쁜 행태를 견제해 주었다면 

용기내어 본인의 무죄를 끝까지 주장했겠지

책상머리들 가끔씩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판결 내면서

기분 좋아하면서

정작 일반 시민들의 억울함을 양산하는 사법부가,

하나를 꼽으라면, 제일 큰 문제

이재명을 잡기 위해 이재명 관련 200번이 넘게 압색을 허용하고, 이재명 주변 사람 무차별적으로 뒤지고 소환하고 그 사람 주변과 사생활을 뒤져서 지들이 원하는 진술이 나올때까지  모욕하고 협박하고, 억울함과 무력감에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이걸 다시 이재명에 뒤집어 씌우면서, 하던짓 계속하는 검찰과 이를 방관 방조하는 사법부